칭따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갈비&양꼬치 배터지게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실장입니다 ㅎㅎ 몸보신(?)도 할겸 주말간 양갈비&양꼬치 배터지게 먹고왔어요! 토요일 푹 쉬다가 저녁 느즈막히 슬슬 나왔어요. 점심이든 저녁이든 메뉴고르는건 항상 고민이죠 ㅎㅎ 행복한고민. 오늘은 오랜만에 양고기가 땡겨서 가끔가는 선릉 하램에 다녀왔어요! 사실 양고기는 특유의 향 때문에 못먹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죠? 좋아하는 사람은 그 향때문에 좋아하구요 ㅎㅎ 저는 사실 양갈비보다는 양꼬치 파인데, 이번에는 양갈비로 먼저 시작을 해봤답니다. 쯔란가루가 나오고ㅎㅎ 아 저는 항상 쓰란가루에 소금 조금 넣어서 섞어먹는데 맛있어요! 불이 들어오고.. 양갈비 투척!! 지금봐도 침고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고. 다익은거 한점 쏙 먹었어요.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에서 양고기 향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