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느끼하지않아좋았던것같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같이 보낸 주말이 마치 나비의 꿈만 같네요 불같이 보낸 주말이 마치 나비의 꿈만 같네요 이번 주말, 48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보낸 김실장입니다 ㅋ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친구들도 있고, 이틀정도만 일한것같은데 또 주말이라가지고 체력적으로도 쌩쌩함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어떤 친구들은 이 휴일기간을 사용해서 이틀 휴가써서 막 4박 5일 어썸하게 쉬더라구요 ㅋㅋㅋㅋ물론... 김실장에게는 해당없는일 ^^앞으로도 해당없을 일.... 암튼. 다들 오랜만에 보기도 하겠다, 즐거운 마음으로 치맥한잔부터 시작했는데요 ㅎㅎ 또띠아같은것도 함께 나와가지고 그냥 흔히 생각하는 치킨이랑은 좀 다르고또띠아에 치킨텐더 올리고, 양파랑 아채올려서 함께먹는데 은근 이게 핵맛이더라구요 ㅋㅋㅋ 양념치킨같은것도 시켰었는데 솔직히 이게 넘나 맛나서 다른 안주는 안먹었던것같아요 ㅋㅋㅋ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